[노컷뉴스 제공] '도브 리얼뷰티 사진전'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 내 갤러리 쌈지에서 열린다.
사진전은 뷰티 브랜드 도브(www.dove.co.kr)의 '리얼뷰티 캠페인' 중 일부로, 모녀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캠페인 홍보대사인 뮤지컬 배우 최정원 모녀를 비롯해 9쌍의 일반인 모녀가 모델로 참여했다. 또 이번 전시회는 사진작가 조남룡(COMA the ARTIST COMPANY), 임안나의 공동작업으로 마련돼 모녀간의 자연스럽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마음껏 표현했다.
올해 3회째인 '도브 리얼뷰티 캠페인'은 미의 기준을 다양화해 여성들이 자신감을 갖고 아름다움을 더욱 가꾸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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