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인프라코어, 차입금 감소 기대감에 강세

  • 등록 2015-06-09 오전 9:13:34

    수정 2015-06-09 오전 9:13:34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프랑스 자회사 매각 등에 따른 차입금 감소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9시 6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일 대비 3.96% 오른 1만250원을 기록중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 프랑스 자회사 몽타베르를 1억1000만 유로(약 1350억원)에 매각하는 등 차입금 감축에 나서고 있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5조3000억원의 두산인프라코어 순차입금은 올해와 내년에 걸쳐 최소 2조원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 관련기사 ◀
☞ 두산인프라코어, 몽타베르 매각으로 차입금 감축 기대-키움
☞ 두산인프라코어, 프랑스 자회사 '몽따베르' 매각
☞ 두산인프라코어, 굴삭기 시장 흐름 양호…"저가 매수 기회"-유안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