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9시 15분 현재 한화생명(088350)은 전거래일보다 3.29%(240원)오른 7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은 전체 주식의 3%에 해당하는 2600만주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전날 공시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주가부양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가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 관련기사 ◀
☞한화생명, 자사주 매입 긍정적-신한
2024년 10월 01일 화요일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한화생명(088350)이 자사주 매입에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9시 15분 현재 한화생명(088350)은 전거래일보다 3.29%(240원)오른 7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은 전체 주식의 3%에 해당하는 2600만주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전날 공시한 바 있다.
이에 윤타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는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량의 88.6%에 달하는 상당한 규모”라며 “위험기분자기자본(RBC)는 10% 내외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주가부양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가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 관련기사 ◀
☞한화생명, 자사주 매입 긍정적-신한
24일 오전9시 15분 현재 한화생명(088350)은 전거래일보다 3.29%(240원)오른 7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은 전체 주식의 3%에 해당하는 2600만주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전날 공시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주가부양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가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 관련기사 ◀
☞한화생명, 자사주 매입 긍정적-신한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 예나, 신곡 '네모네모' 무대](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3000153t.jpg)
![[포토]청사 빠져 나가는 박희영 구청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3000941t.jpg)
![[포토]1914년 조선호텔 모습, 레고로 만나보세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3000641t.jpg)
![[포토]서울투자자포럼 파이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3000531t.jpg)
![[포토]한자리에 모인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8개 금융지주회장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3000464t.jpg)
![[포토]'최고위 주재하는 이재명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3000391t.jpg)
![[포토]'모두발언하는 한동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3000258t.jpg)
![[포토]김수지,밝은 바나나 인사](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2900392t.jpg)
![[포토]맞절하는 신랑 신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2900345t.jpg)
![[포토]가을이 왔어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2900310t.jpg)
많이 본 뉴스
- 1 “‘순천 10대 살해’ 박대성, 술만 마시면 눈빛 변해”…지인도 ‘위험인물’로
- 2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진 가득한데… SNS 돌연 폐쇄, 왜?
- 3 "한의사 2년 교육해 의사면허 주자" 제안에...의협 회장 "이참에 한의사 폐지"
- 4 “맛있는 거 먹자” 아내 생일날 실종된男…그날의 끔찍한 사고 [그해 오늘]
- 5 김호중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겠다"…檢, 징역 3년6개월 구형
- 6 6500만원으로 시작…‘이것’으로 183억 모은 남성, 비결은?
- 7 "비난받아야 마땅"...박태환 친 골프공에 '퍽', 배상 책임은 없지만
- 8 尹 강추한 '무도실무관' 김우빈 실존 인물.. '법무부 슈퍼맨' 만나보니
- 9 추신수, 1만2145번째 타석 끝으로 화려했던 선수인생 마감
- 10 '순천 10대 여성 살해' 피의자는 30세 박대성
![[포토]허다빈,귀여운 브이 출발](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2900394t.jpg)
오늘의 주요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