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사우디 공항공사가 발주한 것으로 사우디 최대 전기 공사업체인 SSEM(Saudi Services for Electro-Mechanic Works Co.)사와 함께 진행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국제공항 증축이라는 대규모 프로젝트로서 신시장 개척과 함께 올해 수주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수주를 포함해 대한전선의 현재까지 초고압 해외수주 실적은 2억5000만 달러에 이르며, 이는 지난해 수주금액을 20% 이상 초과 달성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대한전선, 유상증자 규모 3476억원으로 확정
☞대한전선, 최대주주 대한광통신으로
☞대한전선, 최대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매각설 조회공시
☞대한전선, 시흥공장부지 1250억원에 매각
☞대한전선, 중동·동남아서 1400만달러 규모 케이블 수주
☞[특징주]대한전선 강세..수주·재무개선 기대감
☞대한전선 "옛 안양공장 부지 분양 성황리에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