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한미약품(008930)과 병·의원의 깨끗한 실내공기 조성을 위한 `원내감염 프리존` 캠페인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수원 생활가전 사업부에서 열렸으며, 임선민 한미약품 사장, 최도철 삼성전자 전무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기존 탁상형 제품과 별도로 진료대기실 등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벽걸이형 제품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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