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를 보면 외국인들은 11월부터 코스피 시장에서 “팔자”로 일관하면서 코스닥 시장에서는 “사자”로 대응을 하고 있다. 또한, 미금리 인상과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에서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모멘텀이 부재 속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실력 있는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
증권 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에서 5년째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고래클럽 대표 3인방 나리넷 정해영 대표, 강남큰손 정홍주 실장, 정지우 전문가는 “고래사냥 기법을 통한 실전매매(돈버는 기술)”이라는 주제로 공개특강에 나선다.
이번 공개강연회에서는 고래 기법의 날카로운 시장분석으로 2015년 하반기 주식시장을 주도할 핵심주 공개와 함께 고래사냥 주식투자법, 투자의 맥, 최근 관심 종목 분석, 실전매매 전략 등 TV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투자를 위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고 전문가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어려운 시장에서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개인투자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래클럽대표 전문가 3인방은 이데일리TV에서 방송 중인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날카로운 시장 분석과 정확한 종목상담으로 주목 받으며 변동성이 큰 시장 에서도
세종텔레콤(036630),
보성파워텍(006910),
케이엘넷(039420),
데코앤이(017680),
MBK(159910)이 등으로 꾸준히 수익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특강은 오는 11월 28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금융투자교육원 501호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 80명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사전접수는 이데일리ON 홈페이지(
http://bit.ly/seminarlist)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이데일리ON 고객센터(1666-22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