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된 신규 이사는 윈도우미디어의 허쟈우밍 대표이사, 천쏴이홍 부총재, 진이 애니메이션사업본부장 3명이다.
이번 추천은 자회사인 스포라이브의 게임 사업 확대를 위한 것이다. 윈도우미디어는 중국 현지 퍼블리싱 에이전트로 스포라이브와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핫텍은 오는 10월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의 일부 변경과 및 신규 이사선임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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