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알뜰폰 추가 사업자 선정에 6개 업체 신청

평가 후 10월 16일 최종 확정 예정
  • 등록 2014-09-27 오후 3:15:22

    수정 2014-09-28 오전 9:20:21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27일 우체국알뜰폰 위탁 판매 업체 선정에 6개 업체가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참가신청 업체는 큰사람, 스마텔, 위너스텔, 온세텔레콤, 프리텔레콤, 엠티티텔레콤이다. 통신망별로는 SK텔레콤(017670)망 2개, KT(030200)망 3개, LG유플러스(032640)망 1개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8월 29일 중소 알뜰폰 업체의 판매 채널 확대와 국민의 통신서비스 선택권 증진을 위해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를 최대 5개 추가 선정하기로 하고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참가신청서를 접수받았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0월 16일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해 최종 위탁사업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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