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내츄럴엔도텍(168330)이 1분기 양호한 실적과 더불어 성장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9시9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일대비 1.47%(900원) 오른 6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츄럴엔도텍은 2분기 중 면역력 증진에 좋은 건강 기능성 원료인 웰뮨을 사용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또 캐나다 1위 건강기능식품 회사인 내츄럴팩터스에 원료를 공급하고,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회사, 미국 약국 체인 등으로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을 공급하면서 백수오의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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