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이 기상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비스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현규 KT 오픈플랫폼본부장은 “기상정보는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해 사회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비하거나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라면서 “KT는 기상정보와 ICT 기술을 접목해 KT가 보유한 지도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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