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우리금융지주(053000)가 새 정부에서 민영화 이슈가 적극적으로 제기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25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일 대비 1.32% 오른 1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황석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됨에 따라 새 정부 초기부터 우리금융 민영화 이슈가 적극적으로 제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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