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리금융, 새 정부서 민영화 기대..상승

  • 등록 2012-12-20 오전 9:28:48

    수정 2012-12-20 오전 9:28:48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우리금융지주(053000)가 새 정부에서 민영화 이슈가 적극적으로 제기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25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일 대비 1.32% 오른 1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황석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됨에 따라 새 정부 초기부터 우리금융 민영화 이슈가 적극적으로 제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새 정부 은행산업 정책 변화 크지 않을 것 - 교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