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6일 홍콩 포시즌 호텔에서 개최된 `더 에셋 트리플 컨트리 어워드`에서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경영전략 등 10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최고 점수를 획득, `최우수 국내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국민은행 이외에 씨티은행이 `베스트 뱅크`로 선정됐으며 메릴린치와 크레디트 스위스도 우수 외국계 투자은행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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