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고스트스튜디오가 올해 순이익의 40%를 현금배당하기로 하면서 주가가 강세다.
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고스트스튜디오(950190)는 전날 대비 6.44%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스트스튜디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23년 회계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40%를 현금배당하겠다고 전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12월31일이다. 1주당 배당금은 당기순이익 집계 후 결산이사회를 통해 결정되며, 정기주총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