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엔지니어와 상담원 등의 서비스 기술 전문성을 측정하는 대회다.
최평석 삼성전자서비스 상무는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의 핵심은 기술력"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서비스 인재를 발굴하고 소비자가 감동하는 서비스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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