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이번 기술적분석은 카카오스탁이 수급진단, 종목분석에 이어 인공지능 3탄으로 선보인 기능이다. 투자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평선, MACD, 스토캐스틱, 볼린저밴드 등 엄선된 10개의 주가 지표를 카카오스탁이 자체 개발한 분석엔진으로 종합 분석해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카카오스탁 각 종목별 화면 상단의 분석보기를 통해 기술적분석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강한매도신호, △약한매도신호, △중립, △약한매수신호, △강한매수신호 등 5가지로 매매 타이밍이 보여져 직관적이다. 카카오스탁 앱만 설치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송치형 두나무 대표는 “일반투자자 분들이 주식투자를 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 중 하나가 매매 타이밍을 잡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드리고자 ‘기술적분석’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일반인 투자자 분들이 카카오스탁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양질의 투자정보를 얻으실 수 있도록 모바일 주식투자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