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회장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반도체, 생활가전 등 삼성전자가 하고 있는 모든 사업과 우리의 혁신 노력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2020년 매출 400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권오현 부회장 "B2B 시장 공략 강화할 것"
☞권오현 부회장 "R&D 인력 절반은 소프트웨어 연구"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M&A와 R&D 투자 확대한다"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 이슈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