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130960) 넷마블은 판타지 역할수행게임(RPG) 카오스베인의 1개월 누적 매출이 5억원에 이르렀다고 16일 밝혔다 .
넷마블은 올해 스마트폰 게임사업을 전략 사업으로 정하고 20여종의 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넷마블 김태영 사업부장은 "마블은 작년 하반기부터 스마트폰 게임의 전략적 사업 강화를 결정했고 약 6개월간 모바일 퍼블리싱 툴(tool)을 개발했다" " 퍼블리싱 툴(tool)을 처음 적용한 게임인 카오스베인이 소위 대박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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