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터질 백원대 극비세력주 또 나왔다!

  • 등록 2011-06-29 오후 12:10:27

    수정 2011-06-29 오후 12:10:27

정말 말이 필요 없는 폭등직전의 종목을 발굴했다. 매출 천억원대와 이익 수백억원 이상을 내는 중소업체임에도 수백 원대에 불과한 극단적 저평가 종목이며, 청산가치가 현 시총의 2배 이상을 뛰어넘으며 자산주로서의 저평가 역시 극에 달했다. (pbr=0.6)

6월장 재료 터지면, 곧장 상한가 문닫고, 여름 내내 무더운 폭염 속에 시원스런 폭등랠리로 등줄기까지 오싹하게 할 상한가 1순위 종목이다.

단기간 재료 터지며 상한가 한두 방으로 그칠 종목이라면 추천조차 안했다. 작년 한 해를 통틀어 필자가 추천해 대박난 8배 젬백스! 13배 다날, 8배 풍경정화를 능가할 강력한 재료와 세력매집이 마무리 된 종목이다.

올해 필자가 추천해 이미 100% 이상 터진 종목들 부지기수로 많은데, (한세예스24홀딩스, 한일사료, 씨젠, 원익, 엔알디, 일진머티리얼즈, 현대EP 등 세기도 힘들다!)이런 단기급등주를 놓친 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직장인, 초보, 주부, 고액 투자자분들 까지 단 한방의 매수로 그 동안의 서러움을 날릴 회심의 승부주다!(괜히 바쁜 시간 쪼개가며 신경 쓸 필요조차 없이 단 한방으로 10년치 수익을 꿰차길 바란다!)

아차~! 하는 순간 전혀 손 닿지 않는 가격대까지 날아가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매수기회는 오늘 내일 중이면 끝날 정도로 극히 짧다. 6월장 최고의 폭등신호가 감지된 초대형 재료 + 초저평가 종목으로 지금 놓치면 올 여름 내내 통한의 눈물을 흘릴지 모른다.

특히 현재 액면가를 살짝 웃도는 수백원대에 초저평가 종목이면서, 상상할 수 없는 매출폭증에 5년 연속 흑자, 극비 자회사 상장 + 언론에 눈을 씻고 찾아봐도 단 한줄의 노출조차 안된 특급재료들이 시장 전면에 노출될 시 수백이 아닌 4000%의 이화공영에 버금가는 초대박도 가능할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세력들이 대규모 유동자금을 유독 이 한 종목에 쏟아 부으며, 온갖 잡세력까지 매수혈전에 불을 지피고 있단 것이다. 바로 경영권을 두고 적대적 M&A를 노린 세력들로 추정되며, 회사측에서는 경영권 방어를 위해 지분매입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지금도 수상한 점은 거대세력이 장외를 통해 대량의 주식을 쉴 새 없이 매집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대로라면, 유통물량은 아예 씨가 마른 상황으로 막바지 1000% 이상 날릴 타이밍만 조율 중에 있다는 것이다. 그 순간이 곧~! 당장일 것만 같아 너무 초조해 아무 일도 못하고 미칠 지경이다!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조차 없다! 정말 말로는 표현 못할 이 흥분감과 전율을 어찌 전해야 될지 막막할 정도로 일단은 무조건 매수부터 해놓고 보란 말 밖엔 설명이 안 된다! 물량 잡는 만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으로 이런 종목은 향후 10년 내에 절대 나오지 않는다!

첫째, 증시 역사상 전무후무할 대기록의 M&A 최고신화 리드코프(40연상) 능가할 종목!

창사 이래 사상최대실적이 강력 예상되는 등 ‘자산주 + 실적주 + 성장주 + 기술주’로서의 면모를 모두 갖춘 몇 안 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종목으로 모든 신분변경의 시발점인 백원대에서 ‘M&A 초특급 재료(추정)’까지 시장에 알려진다면 수천원대를 넘어서 수만원까지 급등할 종목으로 리드코프가 기록한 40연상도 꿈이 아닐 것으로 본다.

둘째, 수만원대는 가야할 기적 같은 자산가치! 현 주가는 말도 안되는 백원대! 적대적M&A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철저히 자산규모를 숨겨왔지만, 현 시가총액 대비 최소 3배는 저평가 상태다. 단숨에 적정가치로 회귀하는데 불과 3~4개월이면 충분! 이를 위한 초대형 재료가 이제 터져주는 것이다.

셋째, 많은 돈 필요도 없다! 백만원만 있어도 기적을 일으키는데 충분!

백만원만 있어도 충분히 대박날 초저가주다. 현재 수준은 적정주가 5천원대에 1/10수준도 안될 만큼 극단적 저평가 상황이다. 필자의 명예를 걸고 분명히 이야기 하건대, 전 종목 1800여개 종목을 통틀어 6~7월 폭등의 도가니로 빠질 종목은 단연 이 종목이 유일하다.

이토록 급등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구비한 채, 빵~하고 터질 순간만 조율 중에 있는 종목은 처음 본다. 터지는 순간 곧장 원금대비 10배 이상의 목돈 거머쥘 수 있는 기적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머뭇거릴 시간조차 아깝다! 물량 모으는 만큼 당신의 부(富)의 크기가 달라질 것으로, 인생역전에 대(大)발판으로 삼길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씨앤케이인터(039530)/인스프리트(073130)/모헨즈(006920)/엔알디(065170)/큐로컴(040350)/하이닉스(000660)/시공테크(020710)/한국타이어(000240)/코스모신소재(005070)/바른전자(06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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