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앱스 콘테스트는 스마트TV에서 즐길 수 있는 앱을 다양하게 확보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7월 20개의 우수 앱을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픽쳐스토리` 등 4개 앱을 지난 달말 서비스한 데 이어, 12월에는 6개, 내년 초에는 나머지 10개 앱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경식 삼성전자 상무는 "TV 앱스 콘테스트를 통해 풍부하고 다양한 스마트TV 앱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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