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 사우스는 삼성전자의 LTE 네트워크 시스템과 단말기를 이용해 오는 2011년부터 앨라배마 지역에서 LTE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운섭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부사장은 "4세대 기술에 대한 삼성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셀룰러 사우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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