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청와대 개방과 관련해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을 설치한 후 5월 23일부터 관람객 예약·출입, 경내 시설물 관리 및 경내 문화행사 기획, 관람코스 개발과 체험·해설 등 전반적인 청와대 개방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문화재지킴이의 청와대개방 관람지원 활동은 청와대 신규 등산로, 한양도성 등에서 총 90여명이 참여해 한달간(6월 4~30일) 청와대 개방 관람의 질서 유지, 관람안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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