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삼성 페이’로 기부하는 ‘삼성 페이-사랑의 빵’ 캠페인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월드비전 ‘사랑의 빵 나눔 단말기에서 ‘삼성 페이’로 기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삼성 페이’ 사용자들은 현금 없이도 스마트폰을 ‘사랑의 빵 나눔 단말기’에 터치하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1회당 1000원을 기부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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