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엔터, 적자 지속에도 '강세'

  • 등록 2014-11-06 오전 9:07:41

    수정 2014-11-06 오전 9:07:41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NHN엔터테인먼트(181710)가 2개 분기 연속 적자 소식에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9시2분 현재 NHN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4.36%(3300원) 오른 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3분기 매출은 전분기대비 13.7% 증가한 1362억원, 영업손실은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한 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적자폭이 소폭이나마 줄어들고, 모바일게임 관련 매출이 증가한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관련기사 ◀
☞NHN엔터, 3Q 영업손실 62억..온라인 게임 매출 감소
☞NHN엔터, 3Q 영업손실 62억..전년比 적자전환
☞모바일 고스톱·포커, 유료화 허용..NHN엔터 '주목'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카리나, 망사 속 한줌 허리
  • 시청역 역주행
  • 작별의 뽀뽀
  • 낮에 뜬 '서울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