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인턴사원들은 이달 말까지 서울과 대전에서 통신기술, 네트워크, 영업현장 답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서울 LG U+타워와 상암사옥 등 대전·대구·광주·부산 등에 배치돼 실무경험을 쌓는다.
LG U+ 인사기획팀 양효석 부장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신입사원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LGU+, 40만원대 교육용 태블릿PC 출시
☞휴대폰 통화, 성탄이브는 `만나자` 통화-연말엔 `복받아라`문자
☞DMI 신임 대표에 윤준원 LGU+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