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지털오션, 대표 횡령설 공시요구에 `下`

  • 등록 2011-05-19 오전 9:20:07

    수정 2011-05-19 오전 9:20:07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디지털오션(051160)이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등에 관한 소문이 돌면서 하한가로 직행했다.

19일 오전 9시12분 디지털오션은 전일보다 14.73% 하락한 136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디지털오션에 현 대표이사의 횡령과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금일 오전까지다.

▶ 관련기사 ◀
☞디지털오션, 대표 횡령·배임 혐의 조회공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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