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필자가 작년 12월부터 무려 4개월간 끈질기게 추적과 분석을 거듭한 끝에 드디어 폭발신호가 임박한 바이오 황제주를 포착했다.
이제부터 당신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주는 것은 물론 자자손손 대대로 팔자를 고칠 수 있는 대폭등 바이오 종목을 단 3일간만 극비리에 공개하는 것이다.
이 종목은 지난 2월28일과 3월2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판 개발 임박했으니 1200원 이하 자리에서 적극 매수하라 외쳐 200% 급등한 큐리어스는 물론 3월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의 지분 투자로 급등을 예감하고 추천한 코다코의 상한가 4방은 비교조차 안될 종목이다.
소위 주식대가라 칭하는 상위 1%의 세력들에 의해 지난 1월 중순 이후부터 3개월간 철저히 매집된 상태에서 급등의 시점만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인데, 상한가조차 단 1분도 필요없을 만큼 급등의 에너지가 펄펄 끓어 오르고 있는 긴박한 시점이다.
종목 노출의 우려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천하의 국내 최고의 대그룹사도 이 기술력 하나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어 극비리에 제휴를 맺었으며, 이는 이 조그마한 벤처기업이 세계를 놀라게 할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수십년간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바이오 기업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특히 무려 2년 이상 공들여온 초대형 이벤트가 곧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규모만 현 시가총액의 무려 11배인 4200억대 초대박 재료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번 재료는 이 종목의 체질을 한방에 바꿀 수 있는 재료이며, 10년에 한번 출몰할지조차 장담 못할 증권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대폭등도 가능할 것이다.
여기에 지금까지 무려 4개월간 치밀하게 매집해 온 세력들의 급등에너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서너 호가는 한방에 먹어버릴 정도로 넘쳐 흐르고 있다.
이제 지체할 시간은커녕 생각할 겨를도 없다. 모든 보조지표가 급등을 가리키고 있는 이 시점 터지기만 한다면, 급등속도에 놀라 추격매수도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당부할 것은 이 종목 매수 폭등세에 놀라 분할매도나 매도세를 하면 절대 안된다. 가파른 수직상승에 주체 못할 현기증으로 중도에 차익 실현하실 분들! 역시 그냥 지나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이 종목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필자의 피나는 노력과 분석 그리고 정보를 바탕으로 4개월간 질기도록 추척한 끝에 찾은 올해 최고의 대물 종목이기에 당장 승부수를 띄워야 할 것이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우리들제약(004720)/알앤엘바이오(003190)/바이넥스(053030)/두산엔진(082740)/화우테크(045890)/쌍용정보통신(010280)/HS홀딩스(007720)/넥스트코드(035450)/화인텍(033500)/한일사료(00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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