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24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무형문화재 기능 분야 전승 보전을 위해 2020년도부터 5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수장, 사기장, 불화장, 화혜장, 선화, 지연장, 전각장, 동장각장 등 부산 무형문화재 8인의 장인이 함께한다. 전통 장신구·도자기·꽃신 만들기, 단청문양·선서화 그리기 등 전통공예 체험을 할 수 있다. 교육비와 재료비 모두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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