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15일 밤 자신의 SNS인 트위터에 “만화가 허영만 선생님이 만화로 쉽게 보는 메르스 감염 예방 수칙을 보내줬다”는 글과 함께 해당 만화사진을 올렸다.
이어서 “병(메르스)은 막고 일상은 열어가겠다”며 “이런 정보가 실시간 검색어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명예훼손 전담 부서인 형사1부(부장검사 심우정)에 사건을 배당하고 고발장 내용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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