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인터넷신문 ‘허핑턴포스트’는 비키니를 입은 미모의 여성들이 세차해 주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워시’(Baywash) 세차장을 소개했다.
유튜브에도 공개된 이 영상에서는 늘씬한 8등신의 미녀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차를 닦고 있다. ‘베이워시’ 세차장 주인은 40대 스티브 맥마흔 씨다. 그는 5년 전 자폐증 아이들을 위한 학교에 다니는 딸을 위해 기금 모금 행사로 세차장을 시작했다.
‘베이워시’의 세차 요금은 간단한 손 세차의 경우 10달러, 왁스와 내부 세차 콤보 패키지는 60달러로 알려졌다.
한편 미녀들의 세차 모습은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2DCzaycnuec)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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