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앞둔 자녀의 건강이 걱정된다면?

  • 등록 2013-02-28 오전 10:00:00

    수정 2013-02-28 오전 10:00:00

[온라인총괄부] 봄방학이 시작되고 신학기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이 맘 때면 학무모와 자녀들은 신학기 준비에 한창이다. 학용품, 참고서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지만 무엇보다 걱정되는 것은 바로 아이들의 체력이다.

신학기가 되면 자녀가 새로운 생활양식에 적응하느라 육체적, 심리적인 부담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체력이 약해질까 걱정하는 엄마들의 늘어나기 마련. 이럴 때 아이들의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이 주목 받고 있다.
체력은 학력! 건강식품으로 미리 미리 챙겨라

홍삼은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아이들의 스트레스 방어와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주어 각종 질병에 대한 저향력을 높인다. 하지만 홍삼 특유의 맛으로 홍삼을 꺼리는 아이들을 위해 목화토금수에서는 아이들의 입맛을 고려한 어린이용 홍삼 간식 시리즈를 준비했다.

간식 하나에도 건강을 담아라

공부에 체력적으로 힘들어할 자녀를 위해 엄마들은 자녀들의 간식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이때 몸에 좋은 건강 간식을 미리 준비해두면 도움이 된다. 한방약초의 건강과 아이들의 입맛을 고려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와 12개 지자체가 연계해 만든 한방약초 브랜드인『목화토금수』 에서는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홍삼, 오미자 등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상품으로 만들어 인터넷 홈페이지 (www.yackcho.com) 와 전국 8개 판매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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