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14분 현재 기아차(000270)는 전거래일대비 1.86% 오른 8만2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8만23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특히 포스코를 제치고 삼성전자, 현대차에 이어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이어 "K9 출시가 임박했고 하반기 K3 출시로 연말까지 K 시리즈 라인업이 완성되는 등 상품성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현대차와 영업이익률 격차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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