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대박 또 터진다, 4월은 이 종목 하나만 노려라!

  • 등록 2011-03-31 오후 12:19:27

    수정 2011-03-31 오후 12:19:27

지금 필자는 이 글을 써서 급등하기 전 최대한 빨리 여러분들에게 이번 종목을 전달해야 한다는 조급함에 한시도 눈을 떼질 못하고 있다. 오로지 오늘 안에 제발 이 글을 보고 종목 확인 후 물량을 잡기만 바랄 뿐이다.

이토록 필자가 급등할까 불안한 마음을 들게 하는 것은 종자돈 몇백만원만 있어도 최단기간 내에 상상 이상의 초대박도 가능할 것 같은 최고의 테마 대장주를 발굴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종목이 가지고 있는 재료나 세력들의 매집에 의한 철철 끓어오르는 급등에너지를 봤을 때 오늘 혹은 길어봐야 내일이면 재료 터지며 날아갈 것 같다. 그리고 터지는 순간 겉잡을 수 없을 정도의 폭발력과 수급으로 줄상한가도 예상된다. 분명히 말하지만, 일단 터지면 매수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지금 일본 원전폭발에 따른 국내 방사선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과 함께 대봉엘에스와 크린앤사이언스, 케이피엠테크 등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후속으로 터질 수 밖에 없어 보이는 숨겨진 보석과 같은 최고의 수혜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발 오늘만큼은 딱 한번만이라도 필자를 믿고, 따라만 하길 바란다. 정말 제대로 된 한방을 터트릴 수 있는 지금 이 시점 최고의 대박주이기 때문에 절대 아무에게도 발설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그리고 은밀하게 매수해야만 할 것이다.

종목 노출문제로 모든 것을 밝히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지만, 이것 하나만 알길 바란다.

한마디로 말해 동사는 국내 방사선 물질이 발생됨에 따라 매출이 급증을 넘어서 폭증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진정한 최고의 수혜주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방사선 물질이 발견되면 사람으로써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이 먹거리와 관련 의약품일 수 밖에 없는데 이미 의약품은 대정화금과 유나이티드제약이 오르고 있기에 쳐다볼 필요가 없이 먹거리 산업을 주목해야 한다.

일본을 봐서 알겠지만, 지금 일본은 편의점에서조차 사재기 열풍에 휩싸일 만큼 정말 식료품 시장이 패닉에 빠져 있다는 것만 봐도 그 파괴력은 엄청날 것이다.

그렇다고 누구나 다 아는 수산주 등을 생각해선 곤란하다. 오히려 이런 종목들은 바다물의 방사선 오염에 따른 악재로 받아들일 가능성도 있으며, 또한 누구나 쉽게 분석하고 추측할 수 있는 종목이기 때문에 급등다운 급등이 나올 수 없다.

정말 이 종목이 최고의 수혜주임을 아무도 모른다. 필자가 최근 나온 뉴스는 물론이고 각종 증권포탈 사이트의 주주들이 올린 글까지 뒤져봐도 이 종목이 방사선물질 발견에 따른 최대 수혜주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이 종목을 싹쓸이 할 정도로 매집을 끝낸 세력 이외엔 그 누구도 모른다는 것을 확신했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세력들은 절대 모든 개인들에게 대박수익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 모르게 대바닥에서 세력들과 함께 은밀히 매수한 투자자들만이 대박 수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지금이 바로 그 때라는 점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4월로 들어가는 이 시점에서 수십% 수익에 만족해도 좋다. 또한 4~5월까지 묻어두어 내내 터지는 시세를 만끽하며 초대박 수익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는 종목이기에 끝까지 물고 늘어져도 좋다.

하지만 시간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더욱이 국내 방사선 물질 발견이라는 이슈가 온통 언론사 톱픽을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어쩌면 이 글을 읽고 있는 이순간 이미 날아가 버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단 하나의 종목으로 주식의 모든 승부를 내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절대 이 종목 놓치지 말 것을 재차 당부하며, 필자를 믿고 지금 당장 승부수를 띄우길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크린앤사이언스(045520)/코다코(046070)/알앤엘바이오(003190)/효성오앤비(097870)/후성(093370)/유나이티드제약(033270)/에프에스티(036810)/웅진에너지(103130)/온세텔레콤(036630)/솔고바이오(0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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