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위기 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하면서 단기 상승에 따른 피로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미국 4분기 GDP가 상향 조정이 호재로 작용했다.
시총 상위주는 오르는 종목과 내리는 종목이 반반이다. 삼성전자(005930)와 하이닉스(000660) SK이노베이션(096770)이 장초반 부터 강세인 반면 현대차(005380)와 현대중공업(009540), LG화학(051910)은 1% 넘게 떨어지고 있다.
▶ 관련기사 ◀
☞"삼성 스마트TV, 최고 중의 최고!"
☞삼성전자, `갤플 70` 출시 기념 콘서트 개최
☞"삼성 갤럭시로 여가도 스마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