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트너십은 오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맞아 편하고 유익한 영국 방문을 위해 체결됐다. 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타워 브리지 앞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송성원 삼성전자 영국 법인장, 권계현 스포츠마케팅 담당 상무, 샌디 도어 영국 관광청 CEO 등이 참석했다.
권계현 삼성전자 상무는 "더 많은 사람이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제품으로 올림픽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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