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1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까지 본사기준으로 다음 인력은 954명였다"며 "올해에는 순차적으로 채용해 약 100여명 이상 충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올해 음악과 영화, 스포츠 이벤트 판권 투자 등 외주 가공비를 작년보다 50% 이상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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