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부회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그동안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B2C) 분야에 매진했지만, 앞으로는 보안, 모바일 등과 관련된 B2B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권오현 부회장 "R&D 인력 절반은 소프트웨어 연구"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M&A와 R&D 투자 확대한다"
☞삼성전자 "연 평균 보통주 주가의 1% 수준 배당 고려"
2024년 07월 08일 월요일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삼성전자가 앞으로 기업간 거래(B2B)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권오현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부회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그동안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B2C) 분야에 매진했지만, 앞으로는 보안, 모바일 등과 관련된 B2B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권오현 부회장 "R&D 인력 절반은 소프트웨어 연구"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M&A와 R&D 투자 확대한다"
☞삼성전자 "연 평균 보통주 주가의 1% 수준 배당 고려"
권오현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부회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그동안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B2C) 분야에 매진했지만, 앞으로는 보안, 모바일 등과 관련된 B2B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권오현 부회장 "R&D 인력 절반은 소프트웨어 연구"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M&A와 R&D 투자 확대한다"
☞삼성전자 "연 평균 보통주 주가의 1% 수준 배당 고려"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비 내리는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800874t.jpg)
![[포토]폭염·호우 대비 노동현장 점검하는 이정식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800635t.jpg)
![[포토]최상목 경제부총리, 업무보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800583t.jpg)
![[포토]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시작합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800375t.jpg)
![[포토] '워터밤 서울 2024'](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700275t.jpg)
![[포토]주유소 기름값 2주 연속 인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700270t.jpg)
![[포토]주저하게 만드는 적상추 가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700250t.jpg)
![[포토]박현경,갤러리속 티샷](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700207t.jpg)
![[포토]국무총리, 경계선지능 청년 상생 일터 격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700201t.jpg)
많이 본 뉴스
- 1 ‘13억→8억’ 세종아파트 가격 반토막난 이유
- 2 "한국 망신"...필리핀 여친 임신하자 잠적한 남성 추적했더니
- 3 “8시간 동안 육회 150번 주문”…돌변한 단골의 '주문 테러'
- 4 “저길 어떻게 올라가”…‘지옥의 오르막길’ 버스 노선 폐지에 반발
- 5 YS 만나려던 김일성 사망…배후엔 아들 김정일?[그해 오늘]
- 6 "아파트서 주운 금·돈다발, 가져가면 어떻게 되나요?"[궁즉답]
- 7 "지금 사도 안 늦어?"..삼성전자, 10만전자 갈까
- 8 30분 만에 집 한 채 '뚝딱', LH 모듈러 주택 현장 가보니[르포]
- 9 `시청역 사고` 예상 형량 논란…'최고 징역 100년 法' 재조명
- 10 미국 잡으려고 칼 갈았네…2조 '돈폭탄' 뿌린 중국
![[포토]이가영,우승의 기쁨은 동료들과 함께](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70035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