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플랜트기기 사업부문의 양질의 수주실적이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사업부문의 꾸준한 수익향상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해온 중요한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
세원셀론텍은 향후 플랜트기기 사업부문에서 이익률이 높은 고부가가치 발전기기 부문에서의 수주성과를 올리는데 더욱 집중하는 한편, 바이오 사업부문의 경우 해외시장의 장기 성장가능성을 키워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지역 내에서 콘드론을 필두로 재생의료제품의 위상을 확대하고, 아시아 주요시장에 대한 진출준비를 본격 가시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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