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씨젠에 대해 아래와 같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근 2개월간 미친 듯이 역설(力說)했다.
*흔히 상투권에서 쏟아지는 대주주 물량 걱정할 필요 없다!(보호예수로 묶여 있음) *상장 시 이미 무상증자와 같은 대형호재로 개인들 물량은 이미 차익실현으로 떠난 지 오래다! *그 물량들을 세력들이 집요하게 다 집어삼키며, 가뜩이나 없는 시중물량을 다 장악한 전형적인 세력주다!
이로써 최근 자회사 실적호전과 M&A, 추가상장 등으로 추천 드린 원익(032940)을 포함하여 이지바이오, 대륙제관, 오성엘에스티 등 주력포트 모두가 100%에 가까운 수익을 내며 수많은 회원 여러분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종목들 놓쳤다고 아쉬워하기엔 이르다!
필자는 오늘 최근 추천대박주와는 비교조차 안되는 대폭등 시그널 포착 종목을 긴급하게 추천하고자 하는데, 미리 말하지만 이 종목으로 단순히 20~30% 수익에 만족할 분이라면, 과감하게 이 종목은 쳐다 보지도 말길 당부 드린다.
가파른 수직상승에 주체 못할 현기증으로 중도에 차익 실현하실 분들! 역시 그냥 지나치길 바란다! 필자는 시세의 첫자리에서 끝자락까지 온통 수익으로 안겨드리고자 하는데, 눈높이가 맞지 않는다면 정말 아끼고 아끼는 이 종목을 오픈하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큐리어스의 경우에 평소 회사의 연구과제와 최근 주요관심사를 알고 있던 주주 여러분들은, 큐리어스가 갑자기 사업목적에 전자기기용 기판소재를 부대사업으로 추가할 당시(2월 11일) 플렉서블 신소재가 완료됐다는 것에 확신을 갖고 재료노출 이전에 조용히 매집을 수일간 진행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필자 역시 언론에 재료가 노출(2월 24일)되고 나서야 주목했지만,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당연히 주가는 파죽지세로 올라갈 것은 뻔한 상황이었지만, 세력들의 매집은 끝난 상황에 이런 대형재료를 가지고 시장에 누구나 아는 종목으로 추천할 수는 없었기에 이 종목을 놓치고 필자는 통한의 눈물을 흘릴 정도였다.
그 때의 아쉬움을 달래고 플렉서블 재료가 다른 양상으로 대박 터트릴 종목을 관심있게 찾던 중, 드디어 4배 큐리어스를 가볍게 능가할 것이 예상되는 초대형재료주를 극적으로 발굴했다.
하루 이틀 사이가 관건으로, 이번에야말로 큐리어스를 놓친 한을 제대로 풀어볼 작정이다.
올해 최고의 급등세를 연출할 메가톤급 기밀재료 + 극비세력주인데, 항상 안타까운 것은 지금껏 그토록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줬음에도 필자에 대한 믿음 부족과 생소한 종목이라는 이유로 물량 안 잡고 있다가 땅을 치고 후회하시는 분들, 수도 없었다!
무엇보다 보안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다른 때와 달리 오늘은 종목보안을 더욱 철통같이 지켜 오직 수익만을, 필자를 믿고 따라주는 분들께 몰아주고자 한다. 이 점 양해 바라며, 향후 온통 뻘겋게 수놓을 동사의 일봉 차트를 보며, 이미 늦었음을 통탄하지 말길 바란다.
이렇게까지 필자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강조를 했음에도 놓친다면, 평생 가슴 한 켠에 후회로 남게 될지 모르니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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