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7분 현재 GS건설(006360)은 전일대비 1.26% 오른 1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이집트 현지에 진출해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전날 7% 넘게 빠졌었다.
이와 관련, KB투자증권은 이날 건설업종에 대해 "이집트 반정부시위 격화로 중동 국가내 발주변화 징후는 없다"며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내놨다.
▶ 관련기사 ◀
☞건설업, `이집트發 악재..중동 발주변화 없다`-KB
☞건설株, 이집트發 악재에 `와르르`..조정 얼마나?
☞[방송예고] 신고수열전, 이집트 악재에 주저앉은 건설株 전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