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LTE망과 블랙박스를 결합한 ‘U+LTE 블랙박스’의 신규 TV 광고의 온에어(ON-AIR)에 맞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 단말 할인 및 데이터 충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30일까지 진행한다.
‘U+LTE 블랙박스’는 사고 발생 전후 20초 동영상을 대용량 저장공간(10GB)의 클라우드(U+Box)에 자동으로 전송해 사고에 즉시 대응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소와 거리에 제약 없이 HD급 동영상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차 위치확인과 주차된 차량에 충격이 생기거나 차량의 배터리 방전 위험 수치가 감지될 때 실시간으로 문자로 알려주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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