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충주 삼방마을과 자매결연

  • 등록 2009-11-17 오전 9:45:42

    수정 2009-11-17 오전 9:45:42

[이데일리 하수정기자] 우리금융그룹이 농촌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우리금융지주(053000)는 충주시 주덕읍 삼방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날 자매결연을 계기로 정기적인 마을일손돕기자원봉사활동,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의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우리금융그룹은 다음 달까지 1사 1촌 자매결연을 전체 계열사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코스피, 뉴욕발 훈풍에도 `갈팡질팡`
☞우리금융 계열사 여의도로 집합..금융 랜드마크 되나
☞코스피 보합권 등락..`프로그램 매매따라 휘청`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