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휘영 NHN 대표는 "일본 검색서비스 런칭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일단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런칭 시기를 맞추기 보다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며 "내년초에 런칭할 계획이나 결정된 날짜는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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