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대상에서는 지난 1년간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IR활동으로 기업과 주주,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 기업과 IRO를 발굴한다.
우수상은 유가증권시장의 GS건설과, KT&G가 차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메가스터디와 모두투어네트워크가 뽑혔다.
IR활동 우수기업군에는 유가증권시장의 ▲대우조선해양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전기 ▲삼성전자 ▲SK텔레콤 ▲LG전자 ▲LG화학 ▲GS건설 ▲KT&G, ▲POSCO 등이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 ▲메가스터디 ▲모두투어네트워크 ▲심텍 ▲아시아나항공 ▲NHN ▲주성엔지니어링 ▲키움증권 ▲하나투어 ▲한빛소프트 등이 IR활동 우수기업군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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