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6일 오후 6시부터 ‘의·정간 공식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모두발언만 공개되며, 공식적인 회의 결과는 17일 오전 10시30분께 공개하기로 했다. 공개형식은 미정이다.
이 자리에서 진전된 합의안이 도출되지 않을 경우 24일부터 6일간 예정된 2차 집단휴진이 강행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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