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이오스, 2배 폭등

  • 등록 2018-01-13 오후 2:27:56

    수정 2018-01-13 오후 2:27:56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가상화폐 이오스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빗썸에 따르면 이오스 가격은 13일 오후 2시 23분 현재 99.03% 오른 2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오스는 수수료가 무료인데다 뛰어난 연산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강세다. 가격이 급등하면서 거래량도 급증했다. 3조1335억원어치 거래됐다. 주요 가상화폐 가운데 거래가 가장 활발하다.

비트코인 가격은 2088만1000원으로 전날보다 11.49% 올랐다. 지난 11일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발언을 한 이후로 꾸준하게 반등하는 모양새다.

리플과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모네로, 퀀텀, 비트코인골드, 이더리움 클래식, 제트캐시도 급등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