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18일(현지시간)까지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을 인도, 케냐, 멕시코 등 50여 개 국가에서 2차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삼성전자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사전 주문한 ‘갤럭시 S7’을 수령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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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광저우의 광저우역에 위치한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갤럭시 S7’을 체험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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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벵갈루루에 위치한 전자제품 유통점에서 소비자들이 ‘갤럭시 S7’을 구매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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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에서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로 랩핑한 에어로멕시코 비행기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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