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피아노 블랙 색상에 그라데이션을 줘 하단이 투명하며, 자사의 명암비 향상기술인 DFC(Digital Fine Contrast)를 적용해 5만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
2ms (밀리세컨드, 1/1000초) 초고속 응답속도를 구현했고, 모니터 전용 화질개선칩 플래트론 f-Engine을 적용해 최적 화질을 즐길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얼리어답터와 스타일과 멋을 중시하는 20~30대 전문직 종사자,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지향하고 IT기기에 익숙한 여성층을 겨냥한 제품"이라며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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