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태 LG유플러스 SD본부장(오른쪽)과 양차오빈(YangChaoBin) 화웨이CMO(왼쪽)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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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LG유플러스(032640)와 화웨이 코리아 (지사장 딩넝 DingNeng)는 5G글로벌 표준화 선도를 목표로 5G기술 표준과 관련한 전방위적인 협력을 위한 MOU를 중국 상하이 화웨이 R&D센터에서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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