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남녀 직장인 1923명을 대상으로 최근 3개월간 ‘직장인 속 뒤집히는 순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24.3%가 ‘아부의 신, 입으로 일할 때’를 꼽아 1위를 차지했다.
또 ‘직장인이 얄미운 직장 상사와 후배를 볼 때 나타나는 증상’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35.2%가 ‘울컥 화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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