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웹플랜이 공동 개발한 프랭클린플래너 액티비티 노트는 전 세계 24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프랭클린플래너 다이어리를 스마트기기용으로 구현한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은 갤럭시노트 특화 앱답게 `S펜` 터치 방식을 지원하고, 아날로그적인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는 점.
프랭클린플래너 액티비티 노트에 기록한 내용을 트위터·문자·이메일 등으로 보낼 수 있고, 구글 캘린더와 연동해 시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프랭클린플래너 액티비티 노트는 갤럭시노트 국내 출시를 기념해 삼성앱스에서 1년간 무료로 제공된다.
▶ 관련기사 ◀
☞코스피, 사흘만에 하락..`차익성 경계매물`
☞삼성전자, 강해지고 있는 모바일 경쟁력-신한
☞화끈한 삼성, 연말 보너스 5천억 푼다